INAX 라이브 뮤지엄
흙과 도자기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세계를 체감해 보세요!
'INAX'는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욕실·주방 전문 기업 LIXIL의 위생도기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입니다. 도자기의 고장 도코나메에 위치한 'INAX 라이브 뮤지엄'은 흙과 도자기를 주제로, 보고, 만지고, 배우면서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부지 내에는 최신 시설인 '화장실 문화관'을 포함해 총 7개의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흙과 도자기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세계를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와 타일 아트의 역사와 매력을 한곳에서
◆가마가 있는 광장·자료관
'가마가 있는 광장·자료관'은 2019년 10월, 3년에 걸친 보존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가마와 건물, 굴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사는 약 100년 전의 모습을 앞으로 50년, 100년 후에도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
외벽 마감과 기와 질감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건물 외관을 비롯해, 벽돌로 쌓은 대형 가마의 박력 넘치는 모습, 굵은 목재가 그대로 드러난 들보와 기둥 등 당시 작업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가마 소성 작업을 현장감 있게 재현한 프로젝션 맵핑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세계 타일 박물관
'세계 타일 박물관'에서는 한 연구가가 기증한 약 6,000점에 이르는 세계 각국의 타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중 다채로운 색의 타일을 벽면 가득 전시하고 있습니다. 5,500년 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타일부터 시작해, 문양과 색채 등 나라별 개성과 특징을 지닌 다양한 타일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건축 도기의 시작관
'건축도기의 시작관'에서는 일본의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초기까지 건축물 외벽을 장식했던 타일과 테라코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자기 공방'에서는 도자기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금형과 안료의 원료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작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흙·진흙관
뮤지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흙·진흙관'입니다. 이곳에서는 '빛나는 진흙 경단 만들기', '흙 파스텔 만들기'를 비롯해, '도락 공방'에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빛나는 진흙 경단'은 모래놀이나 운동장에서 만드는 진흙 공과는 전혀 다른,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으로, 점토를 둥글게 빚은 뒤 깎고 색을 입혀 정성껏 광을 내 완성합니다. 체험 시간은 약 1시간 30분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시간을 잊은 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락 공방
모자이크 아트 체험과 타일 페인팅 체험 등 도자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교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특별한 추억을 남겨 보세요!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유 시간' 프로그램과 타일 하우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도자기 공방
도자기의 고장 도코나메에서 이어져 온 제조 전통과 기술을 제품 및 자료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통 도자기 제작 기술을 배우고, 그러한 기술과 장인 정신을 계승해, 도자기 기술의 혁신과 새로운 가능성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문화관
2025년 4월에 오픈한 최신 전시관입니다. 목재와 도자기로 만든 변기부터 영국에서 탄생한 수세식 화장실, 일본 최초의 온수 세정 변기, 그리고 다양한 기능과 편안한 공간을 추구하는 현대의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화장실과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의 변천사를 따라가다 보면, 일본인이 소중히 여겨 온 청결 문화와 환대의 정신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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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로 오실 때
- ◎메이테쓰 '나고야' 역에서 '도코나메' 역 하차 후 지타 버스로 환승해 'INAX 라이브 뮤지엄 앞(마에)' 정류장 하차.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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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로 오실 때
- ◎지타 횡단도로 '도코나메 IC'에서 약 7분
◎지타 반도 도로 '한다 IC'에서 약 15분
스마트 폰으로 명소 정보를 공유한다.






















